이지문, “모든 것 잃은 30년 전 양심선언… 다시 돌아가면 더 준비하고 했을 것”
(서울신문. 2022. 6.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1023002&wlog_tag3=naver
“내부고발, 좌우나 여야 문제 아니야”…‘양심선언’ 이지문 중위의 30년
(한겨레신문 2022. 3.23)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35876.html
‘군대 부재자투표 부정 고발’ 30주년…“내부고발은 청렴 사회 위한 ‘예방주사’”
(서울신문. 2022.3.2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1500139&wlog_tag3=naver
이지문 “내부고발자 인신 공격은 문제…공익제보 위축 우려” (한겨레신문 2019. 1 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76915.html
이지문 “정권 입맛 맞으면 의인이고 안 맞으면 배신자인가” (중앙일보, 2019. 1. 3.)
https://news.joins.com/article/23258527
청탁금지법 2년, 아직도 헷갈리나요? (머니S, 2018. 9. 17.)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091716378074103
미투 운동 이은 부패고백 운동 이어지길/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대표 (서울신문, 2018. 4. 27)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228029004&wlog_tag3=daum
“미투고발자는 공익신고자” (경향신문, 2018. 3. 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101114001&code=940100
내부고발자의 편에 선 사람들 (한국일보, 2018. 2. 2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2241480026286
‘반부패의 상징’ 이지문 내부제보실천운동 상임대표 (경향신문, 2017. 6. 1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182131055&code=100100
"담배소송·원전·방산비리, 내부고발 필요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9843
[내 삶 속의 선거] “대통령은 국민과 정치·권력 나눠야” (세계일보, 2017. 4. 10)
http://www.segye.com/newsView/20170410003104
군 부정선거 폭로' ROTC 장교, '김영란법' 논하다 (머니투데이, 2016. 11. 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611070824235525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국회의원, 선거 대신 제비뽑기로 정하자 (프레시안. 2016.2.17)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33305?no=133305&ref=nav_search
추첨제 통해 국민대표 뽑아 국회 견제하자 (한국일보, 2015. 5. 2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5251535145110
'반부패의 상징' 이지문씨가 바라본 '부패 한국' (연합뉴스, 2014. 12. 8)
https://www.yna.co.kr/view/AKR20141206024300004?input=1179m
공익신고 지원센터’ 연 이지문 소장 (한겨레신문. 2014. 4. 16)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3106.html
군 부정선거 폭로했던 이지문씨, 공익신고센터 열어 (경향신문, 2014. 4. 1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152048145&code=100100
내부고발자들이 만든 공익지원센터 소장 이지문 (한국일보, 2014. 4. 15)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04151225011087
“제보 후 불이익 없애고 재취업 등 특혜 늘려야” (서울신문, 2014. 1. 2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20009005
"부정 고발 후 삼성 입사 '취소'... 후회는 없다" (오마이뉴스. 2013.11.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3564
“국정원 내부고발자만 되레 파면…입 틀어막는 법제도 고쳐야” (한겨레신문, 2013. 3. 1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8386.html
[이사람] “민주주의 구하려면, 국민대표 추첨으로 뽑아야” (한겨레신문, 2012. 7. 1)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0430.html
“정치는 전문성 아닌 상식이 중요… 추첨제 해볼만 (경향신문, 2012. 6. 1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91955515&code=960201
‘軍 부재자투표 부정 양심선언’ 20주년 맞은 이지문씨 (서울신문, 2012. 5. 19)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9025019
“잘못했다 인정하면서도 드러내면 배신으로 간주 이중적 조직문화 바꿔야” (세계일보, 2012. 4. 3)
http://www.segye.com/newsView/20120403022300
‘군 부재자 투표 양심선언’ 이지문 前중위 “일반인 추첨제로 ‘시민의원단’ 구성” (서울신문, 2011. 8. 2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826025032
이지문 "일반 시민이 대표 될 수 있어야 진짜 민주주의" (한국일보, 2011. 8. 26)
https://news.v.daum.net/v/20110826024712920?f=o
1992년 軍부정투표 양심선언 이지문 씨, 연대서 정치학 박사학위 받아 (동아일보, 2011. 8. 25)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10825/39812704/1
1세대 내부고발자 3인 (서울신문, 2007. 12. 5)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205008015
[총선''희망지킴이'']⑦내부고발운동 이지문씨 (세계일보, 2004. 3. 29)
http://www.segye.com/newsView/20040328000247
대한매일 참여연대 공동캠페인-양심의 호루라기를 불자 (서울신문, 2002. 1. 2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20126004001
이지문씨 '내부고발 연구센터' 인터넷사이트 개설 (중앙일보, 2001. 6. 4)
https://news.joins.com/article/4086244
軍투표 비리 폭로 이지문씨 내부고발 연구사이트 열어 (서울신문, 2001. 5. 1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10512017003
(2000년 이전 링크 되지 않음)
스물일곱살의 서울시의원 이지문 (월간GG, 1995.10월호)
젊음을 바탕으로 발로 뛰겠습니다 (월간 The Man 1995. 8월호)
양심선언 이지문의 또다른 인생 (월간 쉬즈 1995년 8월호)
정치판 비리 있으면 또 양심선언 (경향신문 1995.7.4)
정의로운 정치를 향한 도전 (월간 사회평론길, 1995년 6월호)
비범한 양심을 가진 평범한 청년, 이지문 (월간 사회평론길, 1995년 3월호)
양심선언 법적 정당성 인정 기쁨 (주간 뉴스피플. 1994.1.13)
내부고발자 보호장치 필요, 승소한 이지문씨 일문일답 (한겨레신문 1993.12.31)
군부재자투표부정 양심선언 이지문 (월간 예비신부 1992년 8월호)
참말대가로 계급장 상실 (주간 뉴스메이커, 1992년 7월)
군 선거부정 폭로 이지문 중위 일문일답 (한겨레신문. 1992.3.23)